[요즘 관심] 월급이 너무 많아요 부형님 TV 보고 있어요.
요즘은 그냥 아이 잘 키우는데 집중하던 것에서 조금 벗어난 느낌이 듭니다. 지금은 3학년이 여전히 엄마의 도움이 필요하고 신경 쓰는 것도 사실이지만, 스스로 해야 할 일이 많아져서 그렇습니다. 아니면 엄마로서 쓸데없는 소원이나 욕심이나 기대를 내려놓고 아이가 1, 2학년이었을 때와 비교했을 때 이상하게 마음이 편합니다. 그냥 제 기분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collabstr, 출처 언플래시 어쨌든, 어린이와 관련된 교육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