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줄거리 해석 결말 리뷰 평점 쿠키

파묘|줄거리 해석 결말 리뷰 평점 총정리

00: 화요일에 듄2와 함께 정리해 본 파묘의 후기 및 줄거리 해석을 시작해 본다.

00: 화요일에 듄2와 함께 정리해 본 파묘의 후기 및 줄거리 해석을 시작해 본다.

01;현재 네이버 평점은 8.24| 나의 평점은 7.9점 나는 개인적으로 네이버 평점을 너무 신뢰하고 있지만 현재 실제 관람객 평점은 8.24점이다.

이 점수에 어느 정도 공감한다.

반면 내가 주고 싶은 평점은 7.9점?혹은 8.0점을 주고 싶다.

한국 근현대사, 그리고 나도 어려서부터 자주 들고 온 괴담에 관한 내용을 영화로 자연스럽게 용해시킨 것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러나 중간부 후반에 가는 스토리는 다소 괴기이었다.

평소 슈퍼 내추럴이나 엑스 파일 같은 미스터리거나 귀신을 때리는 퇴마사의 말을 좋아하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후반의 설정은 다소 억지 면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게 내 생각이다.

스포일러 없는 필자의 리뷰 | 연기파 배우들의 향연,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나오는 배우진이 정말 마음에 든다.

모두가 알고 있겠지만 최·박민식을 필두로 김·고은, 유·혜진 이·도현이 메인이라고 보면 된다.

최·박민식은 말 없이 김·고은은 그간 이 분이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는 보지 못했는데 무당 장면을 보고이 분의 연기력을 실감했다.

유·혜진은 말할 것도 없는 편에서 이·도현은 개인적으로 더·글로리에서 연기력을 인상 깊게 보아 왔다.

먼저 말한 것처럼 스토리가 후반에는 다소 억지 면은 있지만, 그런 억지 면이 어색하지 않은 것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 때문이 아닌가 싶다.

정말 자칫 B급 영화가 날 뻔했다 소재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배우들이 자주 커버하고 준 느낌이었다.

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 |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자, 여기서부터는 스포 들어갈게. 못 보신 분들은 영화를 먼저 보는 것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가장 안 좋았던 부분은 최종 보스 격인 정령? 속어로 강시와 다른 것은 무엇인가 있다 강시 또는 좀비로 봐야 하는데 애초에 퇴마 콘셉트로 잡았다면 끝까지 밀어붙이면 오히려 낫지 않았을까 싶다.

즉, 할아버지는 유령이다.

무당이라는 존재가 결국은 귀신을 때려 죽이는 역할이지만, 최종 보스는 귀신이 아니라는 얘기다.

유령이 아니라 실체가 있는, 그래서 영화에서는 이걸 정령이라고 부르는데, 저는 사실 그동안 여러 퇴마 혹은 좀비물을 많이 봤는데, 강시가 튀어나온 건 좀 B급이 아닐까 싶다.

사실 b급에 안 나온 건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 때문인 것 같아.04::줄거리와 해석|이것은 순전히 내 생각인 줄거리와 해석을 내 방식으로 간단히 풀어본다.

만약 내 말이 틀렸을 수도 있고, 만약 이상하다면 독자의 생각이 옳다.

김상덕=최민식·김고은=이화림 유해진=고영근·이도현=윤봉길, 실제 가명은 일제 강점기 항전한 독립운동가의 이름이라고 한다화림과 봉길이 비행기를 타고 어디론가 간다.

스튜어디스가 화림이 일본인인 줄 알고 일본어로 말했다.

일본어로 대답해줘서, 한국어로 나 일본인이 아닌데?? 대답을 들은 함화림과 봉길은 의뢰를 받고 LA 병원으로 향한다.

아기가 이상한 것을 직감하고 아이 엄마와 의사에게 나가라고 한다.

어머니는 굉장히 불신하고 있습니다만, 화림이 조상들 모두 이 모양이지요?? 라는 말에 경악하며 신뢰지수 쫀득쫀득화림과 봉길은 결국 아이 아빠 집으로 간다.

묘풍이면 무섭고 불편한 조상이 있다는 말에 아버지가 깜짝 놀라셔서, 이거 해결할 수 있어?? 라는 말에 화림이 돈 많이 들 것 같은데? 프롤로그 끝.화림과 봉길은 묘, 즉 묘를 옮기기 위해 풍수지리 전문가인 김상덕과 그의 돌마니·고영근을 찾아온다.

영화를 보면 네 사람이 꽤 친한 사이. 견적을 대충 읽어주며 함께 동업하자고 제안했고, 곧 딸의 결혼을 앞둔 상덕은 “OK”라며 이 제안을 되묻게 된 그 사이, LA에 있던 아이의 아버지는 한국에 와서 김상덕을 만난다.

아빠가 으르렁거리는 경우가 많은지 말이 많다.

관을 열지 않고 그냥 화장터로 가져가자는 말에 상덕이가 이상한 느낌을 받아 일단 무덤이라도 가보자고 한다.

그리고 차 3대로 무덤으로 향한다.

가는 투의 음산함.여우가 우글우글.무덤에 가서 보니 묘비명에 이름도 없다.

상덕은 이미 이곳이 악수 중에 악수, 무덤으로 최악임을 직감하고 아이의 부친은 할 수 없다고 gg바늘.반면 다른 멤버들이 화가 나서 차로 따지지만 상독도 화 내고 이를 잘못 건드리면 모두에게 주면 화가 나면 짜증 나는 그렇게 화면은 바뀌어 상독과 위치한 림, 그리고 아버지의 3명으로 사무실에서 교섭 들어간다.

상덕은 절대 안 된다.

나하지 않을래?한다고 무당에 위치한 림이 그래서는 예외적으로 무덤을 파면서 무당의 의식을 갖자고 제의했다.

상도우기이 그래도 많이 궁금하니까, 그러면 당신은 빠지고 다른 바람수사을 부르셨으니 열심히 하고?하자가 상덕은 결국 승낙하다그렇게 화면은 바뀌면서 무덤에는 사람들이 우글우글.돼지의 삽 사용만 3명이 삽 심부름꾼을 비롯한 파인 림은 굿 빵을 벌인다.

그렇게 기관의 한쪽을 들어올리는 것에 성공, 차에 태우고 출발한다.

일이 풀리더니 삽을 쓰던 아저씨 한명이 “만약 먹을 것이 아닌가”와 땅을 정신이 없고 왠지 괴기한 뱀을 삽으로 내린 순간 비명이 들릴 예정에도 없던 소나기가 내렸다.

비 오는 날에는 화장하지 말라는 나라의 규칙에 의거 상덕은 아이의 아버지를 화장 안 하고 인근 병원의 보관실에 보관하는 것을 권한다.

아빠는 조심스럽지만 어쩔 수 없이 제안을 승낙하다.

원래 화장이며 무덤으로 정부에 신고와 허가를 받는 것이 원칙이지만, 아패가 너무 강경한 나머지 일을 비공식적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결국 이 관을 어딘가에 보관해야 하는데, 고· 연 군의 지인에게 부탁하고 편법으로 관을 알고 있는 병원으로 이송한다.

그동안 상덕은 바로 지나본사의 하나를 보고 석연치 않아 다시 그 사찰을 찾자.그 절에는 승려 한 사람이 살고 있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혹시 그 산의 정상에 무덤이 하나 있는 것을 아시나요?라고 묻자 역사를 쫙 읽고 있지만, 그 무덤에 보물이 많을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그 무덤을 파기 때문에 많이 왔다.

실제로 이 절에도 그러한 도굴꾼이 와서 놓고 말뚝이 많다며 구경하게 한다.

관을 열지 마라 하면 열다가 우리 호기심 왕성한 병원 관계자의 아버지는 관 속에 보물이라도 있는가 하고 몰래 관을 강제 개방시켰다.

몰래 거의 열겠다는 자라·화성 드림이 들어온 순간, 관이 조금 열고 험한 것이 빠져서 오지만 그것이 바로 관 주인 아이의 아버지의 조상 할아버지의 영혼이 튀어 나오면서 사건은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나오는데 줄거리의 해석의 편의상, 이제 이 관 아내의 남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 하지만 이 관 아내의 주인은 조선 시대에 나라를 판 손 끝의 장교와 추정된다.

여기에 묻힌 이유는 나중에 나오니 한번은 측정하고, 어쨌든 여기에 묻힌 적은 있지만 그 후 가족이 친일파로 부끄러워서 계속 오지 못한 것이 억울한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나쁜 지식 속에 나쁜 지식에 파묻히고, 한번도 알려고 하지 않아서 화가 나서 그 원한 때문에 후손들이 실음 실소리 병을 앓고 뒤떨어진 것이지만, 어쨌든 귀신이 다시 프리덤 상황이기 때문에 화가 나서 후손들 하나씩 죽이기 시작했다.

먼저 아들을 죽인다.

그래서 아버지의 아버지이다.

그리고 다시 서울에 컴백해서 아버지의 몸 속에 들어가고, 상독이 보는 앞에서 고개를 360도로 구부려서 죽이고 말았다.

상덕은 이대로는 아이까지 죽이려고고 급히 파인 림을 불러냈다파인 림은 부랴부랴 이 유령을 다시 관으로 불러내기 때문에, 봉길을 이용하고 봉길이 몸 안에 귀신을 가두다.

그러나 유령은 서성이더니 다시 벗어나고 LA까지 스스로 날아가는 아이를 죽이려는.이대로는 종결이라고 생각하던 상독과 그 아이들은 이제 관을 갖고 인근 화장장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아이가 죽기 전에 관은 불에 타지, 귀신은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 소멸하고 중간 보스는 된다.

돈 티, 손을 내야 하지 않는데 무턱대고 손을 대고 부인했다.

뭐 이런 내용인데, 그때 그 뱀을 내리찍고 있던 그 아버지의 상태가 점점 이상하고.그래서 상독이 가서 몸의 상태를 체크하고, 다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안 끝나기 때문에 굉장히 애매해서, 또 그 무덤에 가 봤다.

가서 땅을 정신이 없지만, 뭔가 땅에 또 하나 있어??사 박사박 파고 보니 관이 하나 더 있어.그것도 관이 수직으로 늘어뜨리고 있었다.

이게 뭐야??라며톨마니들을 모두 부르고 왔다이는 어쩌나 서로 주고받으며 결국산 독의 강력한 추천으로 관을 준비하고 차에 실어 나른다.

그리고 가족에게 호통을 치다.

관이 하나 더 있는데?가족들이 그 관계를 우리의 것은 알고 있으니까 당신들이 마음대로 하세요?그래서 결국 갈 데가 없어서 갔더니 바로 이전에 선 독이 한 그 사찰이었다.

그 절의 주차장에 관을 넣어 둔 담비, 쥰과 술 한잔 하면서 분위기가 부드러워져서 다 자고요.그런데 갑자기 어딘가에서 돼지의 멱살을 잡는 소리가 들리고, 꿈에서 할머니를 본위치한 림은 김에 눈을 떠서 관 있는 곳에 몰려들어 관이 깨진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드디어 그 장스 같은 좀비 같은 관문 자갈의 주인공이 피를 흘리며 파인 림에 다가가다.

당신 사람인가요?라고 묻자, 화성 드림이 거짓말쟁이.나는 사람이 아니다.

나 시중이야.좀비가 말한다.

나 때문에 빙어였더라?매스인가?wwwwww매스?어쨌든 매스라고 불평하지만 화성 드림이 매스 없다고 하자 성난 좀비가 위치한 림을 공격하려는 찰나, 봉길이 자고 일어나고 좀비로 변한다.

좀비에게 물리고 봉길이 손을 치고 옆구리가 갈라진 봉길이 넘어지면서 위치한 림에 죽을 보낼 것이라며 챠라, 여기가지임을 직감하고 불로 바뀌고 무덤으로 뛰어나가기 시작했다.

파인 림 상독, 그리고 소영이는 피투성이의 봉길을 데리고 병원에 오기 시작했다.

대충 나았는데 깨어나지 못하자 파인 림은 친구를 부르고, 봉길의 안에 있는 유령과 교신하기 시작한다.

유령은 역대급의 조류임을 실감하며 패닉 상태.그동안 상덕은 할아버지의 유령이 여우가 호랑이의 허리를 잘랐다는 이야기에 뭔가 영감이 떠오르는 듯 다시 절에 들어가고, 전에 보았던 그 철곶을 좀 더 심각하게 바라보고, 대한민국의 피를 끊고 프로젝트에 대해서 알기 시작한다.

호랑이 모양을 한 한반도의 척추에 해당하는 바로 그 무덤에 혈을 누르는 쇠 꼬챙이가 있다고 확신한 상독은 삽을 들고 무덤을 찾고 거기서 무덤을 만들다가 어젯밤 본 그 장스 같은 놈이 땅속에서 치고 자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상덕은 유령에 홀리다된 봉길도 구할 겸,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 피를 뽑아야 하잖아, 함께 가서 좀 뽑아 온다고 제안했다.

화성 드림과 소영이가 처음에는 반대.일본의 유령은 건드려서는 안 될 것이라고 그러나 상덕의 집요한 설득 끝에 위치한 림이 귀신을 불러내동안 철의 꼬치에서 작전을 짜고 철의 꼬치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그렇게 유령이 나올 시간에 맞춰서 그들은 무덤 근처에 잠입하고 위치한 림은 송어의 먹이를 던지며 유령을 나무에 유인하는 데 성공한다.

귀신이 화성 드림과 열심히 대화하는 가운데 이들은 열심히 삽을 치면서 쇠 꼬챙이를 찾지만 결국 실패.귀신은 끌렸다고 직감하고 다시 무덤으로 튀었다.

거기서 삽을 쓰고 있는 산 독을 보고확 다시 옆구리를 다칠 것 같아.상덕의 옆구리를 찌른다.

엣, 그것을 보고화가 나지 않아 하고 되어, 화성 드림과 연 군이 도우러 오지만 간단하게 멱살을 잡아라.벌써 다 죽었다는 찰나, 과거의 사진 안에 있던 여우의 주술사의 섹스 중이 철의 꼬치 역으로 그 좀비 장스를 이용해서 먹었다는 것을 직감했다.

그리고 절에서 본 책 중에 음향 오행을 그림을 연상하면서 깨닫기 시작했다.

철과 불로 된 그 장스 좀비의 상극은 물에 젖은 나무 정도는 아니다판단한 상독은 아까 삽을 쓰던 삽에 자신의 피를 묻히고 좀비 장스를 떨어뜨리고 좀비 장스를 씹는 데 성공했다.

피를 흘리던 상독는 이미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행히 극적으로 살아나면서 이 4명은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고 상덕 딸의 결혼식에 모인 그들은 가족 사진을 찍은 순간에 함께 사진 촬영을 하면서 영화는 해피 엔딩으로 끝난다.

와, 이건 한 시간 넘게 쓴 이제 영화 줄거리 좀 그만 써야지.파묘 감독, 장재현 출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김재철, 김민준, 김병오·정진기·박정자·박지일 개봉 2024.02.22.파묘 감독, 장재현 출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김재철, 김민준, 김병오·정진기·박정자·박지일 개봉 2024.02.22.파묘 감독, 장재현 출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김재철, 김민준, 김병오·정진기·박정자·박지일 개봉 2024.02.22.파묘 감독, 장재현 출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김재철, 김민준, 김병오·정진기·박정자·박지일 개봉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