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충북은 매매, 전세 모두 상승 지역입니다.
서울, 대전, 경기, 전북, 충남, 제주, 인천은 전세 상승 지역입니다.
강원, 충북은 매매, 전세 모두 상승 지역입니다.
서울, 대전, 경기, 전북, 충남, 제주, 인천은 전세 상승 지역입니다.
서울 매매는 강남, 마포, 종로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입니다.
서울 전세는 중랑, 금천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입니다.
경기 매매는 과천, 양주, 영통, 덕양, 김포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입니다.
경기도 전세는 동두천을 제외하면 유의한 하락이 없습니다.
인천은 미추홀구를 제외하면 의미 있는 하락 지역이 없습니다.
부산은 영도구와 수영구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대구는 수성구와 서구의 하락이 눈에 띕니다.
광주는 약보합장입니다.
대전은 보합입니다.
울산은 약세장입니다.
강원 춘천은 계속 올라가네요.충북 청주도 계속 오르고 있네요.전라는 약세장입니다.
경상북도는 경산, 구미가 경상남도는 거제가 조정 중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구미 옆 김천은 올라가고 있어요.지방은 수요층이 움직이지 않아요.물량도 많고, 수요층이 적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그랬다.
지방은 투자층이 먼저 움직여야 합니다.
실수요만으로는 시장이 움직이지 않는 때문입니다.
그러나 수도권은 다릅니다.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전 국민이 알고 있기 때문에 실제 수요만으로도 현재의 수요층은 물론 미래의 수요 층도 선점하려는 노력을 합니다.
누군가를 그것을 갭 투자와 평가하기도 했지만 야라야라가 아닌 이상, 그것은 실제 거주를 목적으로 사는 투자입니다.
두가지를 구분하지 못하면 부동산 시장은 분석하기 어렵습니다.
당위성만 가지고 말하는 수밖에 없을까요.지금 시장은 명쾌합니다.
너무 높아진 환율, 이 시세를 받아들일지!
과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7년 전국이 평당 천만원 미만일 때 서울의 평당 2천 만원 이상의 시세를 받아들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2019년까지 정책의 부작용으로 3년간 상승하면 2020년부터 폭발적으로 높은 시세를 지불하는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기존의 집을 비싸게 팔고 더 높은 집을 수요 했다.
더 비싼 집을 사서는 당장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단타 투자는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2017년 이전에 집을 산 사람들에게는 지금 시세가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2020년 전후에 인수한 층에는 오히려 매력적인 가격대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부동산은 경험이 중요합니다.
같은 가격이라도 누군가에게는 넘을 수 없는 벽에 보이는 누구에게나 그 정도면 보이는 가격대니까요.이해하지 못한다면, 오늘 칼럼을 2번 정도 읽고 스마트 튜브 멤버십 시황 특강을 꼭 보세요.클릭하시면 스마트 튜브 멤버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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