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전자담배 비교 및 리뷰 추천상품 정리!

안녕하세요. 자카닥입니다.

10년 이상 담배를 피우면 몸에서 재떨이 냄새가 물씬 나고 신경이 쓰여 냄새도 덜 나고 담배 같은 느낌을 주는 전자담배로 갈아탔거든요.그동안 아이코스, 릴, 차이코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해보니 각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사용해 본 브랜드 중 릴 전자담배와 최근에 정착한 제품까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릴 전자담배입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해서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모으는 중이에요!
릴 전자담배의 경우 종류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블레이드형 스틱을 블레이드로 가열하여 피우는 혼합형이 가열된 액상이 스틱에 스며들면서 연기를 만드는 방식의 인덕션 가열기를 통째로 열을 가해 연기를 만들어 피우는 방식의 릴 전자담배 제품마다 사용방식이 다르므로 하단에서 간단히 사용후기를 전해 드립니다~ ※순서는 발매순서, 가격은 정가기준입니다※릴 하이브리드 2.0방식 혼합형 가격 69,000원 전용 스틱 릴믹스2020년 2월~10월에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2.0입니다.

기존 1.0 모델의 단점을 보완해 전작과 동일하게 액상 카트리지를 함께 사용하는 혼합형입니다.

전면 디스플레이로 예열시간, 남은 모금, 잔량확인(카트리지, 배터리) 등을 볼 수 있어 편의성을 높인 릴 전자담배입니다.

전작과 달리 바로 예열할 수 있는 스마트온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스마트온과 LED 추가를 제외하면 1.0과 크게 달라진 게 없다는 점!
1.0을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전작이 좋다고 할 만큼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릴 솔리드 2.0 방식 블레이드 히팅 가격 88,000원 전용 스틱 릴핏2020년 9월에 출시한 제품으로 릴플러스 후속 모델로 나왔습니다.

블레이드 히팅 방식으로 핏 스틱을 호환합니다.

스타일러 데코(배터리 커버)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었습니다.

캡과 스틱포켓이 일체형이라 잔여물 청소가 훨씬 편해졌는데요.아무래도 블레이드 방식이라 신중하게 청소할 수밖에 없었어요.클리닝을 하지 않으면 찌꺼기가 달라붙어 맛이 떨어져 꼼꼼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래도 한 번 충전으로 30개를 늘릴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었네요. 릴 하이브리드 Ez방식 혼합형 가격: 58,000원전용 스틱 : 릴 믹스2022년 5월 16일에 출시된 Ez는 릴 하이브리드 2.0의 보급형으로 불리는 전자 담배입니다.

2.0처럼 믹스스틱을 사용하여 2.0의 기능을 그대로 가져왔지만 가격을 낮추고 가성비는 좋아진 기기입니다.

그래서 디스플레이가 없는데도 배터리 카트리지 잔량 정보 등을 진동 횟수와 컬러로만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고속 충전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혼합형의 문제인 액상이 흘러내리는 현상이 있어 꼼꼼한 클렌징이 필요합니다.

관리가 미숙하면 오작동이 발생해 세심한 클리닝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소 번거로운 기기였습니다.

릴 에이블 방식 인덕션 히팅 가격 110,000원 전용 스틱 에임아이코스 이루마에 대응하기 위해, 22년 11월에 발매된 릴 에이블입니다.

같은 라인의 프리미엄은 전면 고릴라 글래스, 후면은 알루미늄으로 고급스러움을 높였지만 금액대가 부담스러워 일방적으로 선택!
(프리미엄은 앱을 설치해 문자, 전화 알림, 날씨 등을 볼 수 있지만 휴대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릴 에이브로 초이스) 블레이드가 없어 청소가 필요 없는 AI 기술로 서로 다른 3개의 스틱으로 베이핑할 수 있습니다.

에이블 시리즈는 스틱 안에 액상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카트리지가 필요 없습니다만.그래서 혼합형과 달리 예쁜 베이핑이 생겼군요.사용감은 하이브리드 시리즈와 비슷하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타격과 연무가 모두 무난한 편이라 조금 아쉬웠던 제품이었네요. 릴 하이브리드 3.0 방식 혼합형 가격 88,000원 전용 스틱 릴믹스2023년 7월 24일에 발매한 2.0의 후속작 3.0이거든요.흡연자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흡연 모드를 제공합니다.

STANDARD 모드 드릴 하이브리드 2.0과 동일한 모드.CLASSIC 모드 전용 스틱의 가열 온도를 끌어올렸지만 스탠다드 모드 대비 연무량이 약해진다.

CASUAL 모드 전용 스틱 가열 온도를 낮추고 연무량을 높였지만 액상 소모량.제가 느끼기에 2.0 시리즈와 다른 점은 모드가 추가되었다는 점만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연무량은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만, 타격감은 전작과 차이가 없어 다소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제가 보유한 릴 전자담배의 리뷰와 스펙을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여러 가지 릴 전자 담배를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확실히 충족되는 기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얻은 정보를 몇 가지 정리했는데요!
연초와 같은 타격감을 주는 하이퍼 1.0 칩셋이나 깔끔한 맛 표현을 위한 풀커버 내열 구조 하루 종일 여유 있는 대용량 배터리이렇게 세 가지를 고려해봤더니 전자담배를 현명하게 선택하는 방법을 알고 새로운 것을 넣었습니다.

일코스 전자 담배, 이 제품은 하이퍼 베이프에서 출시한 인덕션 히팅 구조의 전자 담배입니다.

blade 방식과 다르게 청소 스트레스가 없어서 사용하기 편하다는 거~ 컬러는 블랙, 화이트 두 가지인데 저는 심플한 블랙을 선택했네요.오전에 주문했더니 다음날 오후에 받을 수 있어서 복싱이 빨리 돼서 다행이에요.구성품 초심플!
디바이스 및 매뉴얼, 보증서, 면봉 및 핀셋(청소도구), 충전케이블이 들어있었습니다.

사실 여러 가지 전담을 접하면서 목 넘김이 미미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럴 때는 연초가 당겨졌다는 점, 련말이형은 스틱을 고온에서 히트시킬 때 타격감이 강해지는데 메인 칩셋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는 최신 기술력의 하이퍼 1.0 칩셋을 장착한 것이어서 최대 350도까지 온도를 올릴 수 있고 예열도 10~20초 내로 빨라 연무량과 타격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체형 장치이기 때문에 조립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상단 버튼을 3초간 누르니 켜짐/꺼짐이 생겼습니다.

배터리, 온도, 흡연 개수, 흡연 시간까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일코스는 테라스틱을 사용합니다만, 종류가 15종류가 있고, 최근 하나씩 펼쳐 보고 있는 중입니다.

화면을 켜고 스틱을 꽂으면 10~20초 안에 빠르게 자동 예열되기 때문에 목 넘김이 강하고 담배를 피우는 것과 거의 같아 놀라는 중~ 그리고 편한 기능까지 있어 전담 초보자도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이지 스타트 스틱을 선택하면 히팅이 10초 이내에 스타트 오토스톱 스틱을 제거하면 히팅 후 바로 종료됩니다인덕션 방식이라 남은 게 없으니 깔끔한 맛 표현을 보여주세요 담배를 피우는 것 같았어요. 게다가 청소라는 것도 없이 입구만 면봉으로 닦아 보관하면 되기 때문에 편했습니다.

그리고 고온으로 올릴 수 있음에도 뛰어난 내구성으로 제작된 풀커버 내열 구조를 하고 있어 눌어붙지 않고 깔끔한 베이핑이 가능했습니다.

하단의 바는 온도와 흡연 시간을 맞춤 제작하여 저에게 맞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온도는 200~350도 내, 1도씩 시간은 180초~360초까지 5초 내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조절하면서 나만의 온도와 시간을 찾고 있습니다.

같은 스틱을 사용해도 온도에 따라 미묘하게 맛이 다른 것이 신기했습니다.

저는 스트레스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담배를 찾는 편이라 부족한 전담 배터리가 못마땅하더라고요.이것은 삼성 셀의 배터리와 대용량 3500mAh를 내장한 것으로, 최대 3~40개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사용 시간 외에도 최대 출력에 영향을 주는데, 이는 타격감으로 이어지는 부분이라면 용량, 고출력을 선택하면 만족스럽네요.저는 릴 전자담배 대신 새로운 제품을 정착시키게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타격감을 느끼는게 다를 수 있으니 꼭 비교해보시고 좋은 선택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