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정치, 긴 터널의 끝이 보이는 것 같아요.

팬텀 정치, 그 긴 터널의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세월호 사고로 어린 학생들의 희생에 대한 모든 국민의 유감을 정치인들은 그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고 이용합니다.

슬픔에 싸인 국민을 광화문 광장에 끌어내는데 성공합니다.

그들은 국민의 애절함을 가져다 줍니다.

그럼으로써 한국의 펭뎀 정치가 시작됩니다.

이때 광화문에 나가지 않고는 안 된다고 국민이 국민을 위협하게 됩니다.

광화문에 모인 국민은 자신들의 안타까움을 감싸준 정치가의 주장을 비판 없이 받아들입니다.

그 안타까움을 정부에 대한 분노로 바꿉니다.

이것이 나라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주장하게 됩니다.

결국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는 데 성공합니다.

정권까지 잡게 됩니다.

이렇게 집권한 문재인 대통령은 위장된 평화롭고 국민을 속이고 코로나로 국민을 집에 가두어 놓고 국민의 삶을 정부 재정에 의존시키고 스스로 국민 위에 군림하려 한 듯합니다.

최근 감사원 감사 결과를 보면 국민을 우롱하고 나라를 망치는 통계까지 조작한 것 같아요.많은 국민이 좀비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에게 샛별로 부각된 동·키호테 석영 요시 대통령이 탄생합니다.

이·쥬은속 전 대표도 윤·속료루 대통령이 돈·키호테의 기사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만, 저는 윤·속료루 대통령의 조·고려대 전 장관과 그 가족에 대한 조사를 보면서 그를 동·키호테 같았습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 때도 잘 되면 오를 수 있는 국정원 댓글 조작 수사하던 중 이른바 좌천되어 자신을 검찰 총장 자리에 앉힌 정권의 민정 수석을 맡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려는 조·고려대 전 장관의 가족을 수사하면서 자신을 임명한 정권에서 권한의 일부를 박탈되기도 하였습니다.

그가 대통령 후보로 나섰을 때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은 정치가가 아니라 이런 돈·키호테만 될 줄 알았죠.그 사이에 한번 맛 본 팬텀 정치의 달콤함에 빠졌던 그들은 더 강력한 팬텀을 형성하고 이 나라를 찢어 있었습니다.

광화문에 모인 국민에 의해서 대통령이 된 문재인 대통령이 그 팬텀을 심화시키고 국민을 찢었어요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사람들에게 은혜를 갚지 않으면 안 되겠죠.이러한 문재인 대통령의 통치 스타일을 답습하고 팬덤 정치를 더욱 강화시킨 이재명 후보는 최근 언론 보도를 보면 선거 조작도 망설이지 않을 것 같아요.이제 영장 실질 심사가 남아 있는데, 민주당은 달지만, 나라를 망치는 팬텀 정치를 끝냈으면 좋겠어요.사이다는 산뜻하고 시원하고 달콤한입니다.

그러나 많이 먹으면 이가 상합니다.

그래도 사이다만 계속 찾자, 청량감을 주는 탄산으로 위가 깨집니다.

결국, 좀비가 되어 버립니다.

자신이 좀비 떼를 조종하지만 그도 좀비에 불과할 뿐이에요.좀비 떼에 속절없이 놀아난 좀비에 불과할 뿐입니다.

이것이 팬텀 정치 아니냐고 생각합니다.

이제 펜 댐 정치의 터널이 끝날 희미한 불빛이 보이는 것 같아요인간은 스스로 변할 수 없습니다.

외부 이주, 매우 강력한 충격에 의해서만 변화를 피할 수 없게 됩니다.

그 때문에 민주당은 바뀔 수 있는 참으로 좋은 기회를 들였는데, 국민의 힘은 집권과는 팬텀보다 더 달콤함에 취해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터널에 들어가는 것 아닌지 걱정이에요.터널보다 올라가기 어려운 깊은 수렁에 빠지는 것이 아닐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