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지배하는 사회, 오늘의 책은 대화형 스타일로 리뷰해보겠습니다.
초판 : 2020.01 경로 : 도서관에서 빌려보기 저자: 세바스티안 헤르만 독일 일간신문 편집자 출판사:#새로운 현재/15,000원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 저자 세바스찬 헤르만 출판 새로운 현재 발매 2020.01.02。
이 책은 몇주 전부터 읽은 책인데 주말에 검토함과 아끼던 책입니다.
왜요?회사인 학교이며, 어디든 우리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어떤 책보다도 이 책의 주제가 중요하니까요.10년도 안 되고 팀장을 지내면서 처음엔 무조건 상대로 도움이 되도록, 그래서 자신의 입장에서 상대로 잘 모시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그것은 자신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상대가 굳이 나를 좋아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데 내가 친절하게 이것 저것 일러주면, 그것은 잘못됐다는 것을 몇번 크게 넘어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단어라는 것을 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감정
그리고 인간의 본성을 포함한 심리학을 이것저것 만지작거리며 공부하면서 인간은 상당히 약하고 취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래서 이제는 누군가를 미워하지도 싫어하지도 않게 되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일을 하다 보니 아직도 가끔은 누군가가 미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훨씬 저의 마인드 자체가 달라졌음을 저는 느끼게 됩니다.
감정은 판단을 지배한다 – 생각 뒤에는 왜 사소한 감정이 숨어있을까
그리고 인간의 본성을 포함한 심리학을 이것저것 만지작거리며 공부하면서 인간은 상당히 약하고 취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래서 이제는 누군가를 미워하지도 싫어하지도 않게 되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일을 하다 보니 아직도 가끔은 누군가가 미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훨씬 저의 마인드 자체가 달라졌음을 저는 느끼게 됩니다.
감정은 판단을 지배한다 – 생각 뒤에는 왜 사소한 감정이 숨어있을까
이 문장이 핵심입니다.
살면서 감정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고 판단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계속 제 지금 감정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남한테 얘기해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고, 나 자신과 먼저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을 나는 추천합니다.
어떤 후보자가 훌륭한 정치인인지 사진만 보고는 파악할 수 없다.
미모와 얼굴은 그 사람이 유능하다는 인상 또는 호감을 주는 인상이라는 느낌을 야기할 뿐이다.
그러나 편견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은 쉽지 않다.
결국 우리의 결정은 “나는 이 정치가 또는 이 정당을 좋다고 생각하는가.나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단순한 질문에 근거한다.
우리가 무엇을 바르고, 틀려서 좋은 또는 나쁘다고 생각할 때 이를 결정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감정이다.
실험 심리학의 창시자인 빌헬름·분트는 1890년 이른바 감정의 우위성에 대해서 말했다.
”감정”이라는 개념의 이면에는 사소하고 순간적인 감정적 분출이 숨어 있다.
인간은 이런 순간적인 감정적 분출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지로 그런 감정에 접근하거나 그것에서 벗어나고자 하는.이는 있는 것이 좋은 혹은 나쁘다고 느끼는 마지막의 감정과 근본적으로 같다.
미국의 도덕 심리학자 조나단·하이트는 “이런 과정이 순식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판단하려는 대상이 무엇인지 제대로 모를 때가 많다”고 말했다.
조나단·하이 자신의 지서에서 이런 순간적인 감정은 즉시 나타나기 때문에 의식적인 모든 생각보다 앞서고, 의식적인 생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좀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지금 우리가 무엇에 대해서 좋은 혹은 싫다고 판단하기 전에 좋은 혹은 싫다는 감정 자체를 먼저 느낀다는 것이다.
우리는 주변 세계에 매우 직감적으로 반응한다.
이는 선거를 앞두고 입후보한 정치인과 정당에도 똑같이 반응한다.
감정은 개인의 견해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감정이 먼저 작용하고 그 다음에 그 감정에 맞는 사실 자신이 처음부터 갖고 있던 생각을 더욱 확고히 하는 사실을 찾아 나선다.
=>#넛지라는 책에서 보면 법을 다루는 판사들조차도 그 사람의 감정 상태(예를 들면 배가 고픈 상태인지,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인지 등)에 따라서 판결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놀라지 않아요? 이 모든 것이 인간의 취약성* 주의: 넛지책은 전형적인 벽돌책이기 때문에 바로 구입하지 않고 서점에서 찾아다니며 자신이 이 책을 과연 읽을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구입해야 합니다.
아니면 도서관에서 빌려볼게!
넛지 저자 리처드 탈러, 캐스 선스타인 출판 리더스북 출시 2018.11.23。넛지 저자 리처드 탈러, 캐스 선스타인 출판 리더스북 출시 2018.11.23。넛지의 저자 리처드 탈러, 캐스 선스타인 출판 리더스 북 발매 2022.06.20.상황적 조건도 판단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현재의 기분일 것이다.
기분이 좋을 때에는 자신이 듣는 모든 이야기를 어느 정도 믿으려는 경향이 있다.
이런 사실은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다.
기분 좋은 상태에서는 많은 것이 쉽게 하고 쉽게 하시는 게 좋을 것, 옳은 일이라고 느낀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인지적인 편안함”이라고 한다.
한편, 기분이 안 좋을 때에는 기억력이 더 잘 작동하고 분석적인 사고를 촉진하고 인간의 정신이 저지르는 몇가지 만성적 오류를 줄인다.
사람들은 기분이 나빠지면 자동적으로 주변의 정보를 인지하려고 신경을 곤두세우다.
이때, 인지적인 편안함은 사라지고 그 결과 어떤 것이 사실이라는 수용할 확률이 줄어든다.
즉 나쁜 기분은 회의적인 경향을 증대시키며 사실과 가공된 이야기를 구분하는 능력을 개선시킨다.
가끔은 본인의 생각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정당화하지 못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우리는 무언가가 옳다, 혹은 틀렸다고 느끼면 이런 감정을 확실히 굳히기 위한 말만 찾으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는 ‘너’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거야? 라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익숙함과 친숙함은 긍정적인 감정을 일으키거나 적어도 부정적인 감정을 잠재우는 경향이 있다.
그렇게 되면 이 세상의 포퓰리즘과 선동가들의 진술에 어느 정도 마음을 열게 된다.
=>습관과 친분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이 이유 때문에 수많은 브랜드가 광고를 하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고가 정말 잘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코카 콜라 코카 콜라가 이를 포함한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만 브랜드를 훨씬 친숙하고 느끼게 하는 광고, 그것에서 마케팅을 포함한 브랜딩에 능한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살아남는 이유죠.반복은 인간을 경멸하는 선전도 믿어 의미 없는 단어에도 긍정적인 의미를 채울 수 있다….(중략)실험에 자주 등장하는 진술일수록 더 신뢰할 수 있는 진술과 판단된다.
위의 두 실험 결과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왜 사람들은 2번 읽는 것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까?내용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는데도 말이다.
한 사람이 같은 말을 되풀이할 때도 내용에는 크게 변함이 없다.
인지적인 평온은 우리가 큰 신뢰를 가져도 좋다는 강한 신호다.
신뢰의 감정이 우리를 현혹하고도 어리석게도 우리의 사고는 위험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
5년 이상 된 마케터분들께는 #프로파간다라는 책을 추천하고 싶은데 선동이 무엇인지, 대중심리를 조종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그 무서움을 알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괜히 재미있는 책이 아니라서 책을 잘 못 읽으신 분이라면 아래 링크로도 봄을 추천합니다.
)프로파간다 저자 에드워드 버네이스 출판 공존 출시 2009.07.20。프로파간다 저자 에드워드 버네이스 출판 공존 출시 2009.07.20。프로파간다 저자 에드워드 버네이스 출판 공존 출시 2009.07.20。대중심리 조종 PR의 탄생 [프로파간다] 에드워드 버네이스 지음,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프로파간다 아마 거의 처음 보는 제목의 책일 거야!
초판 : 2009.07 경로 : 박정 … blog.naver.com제가 오늘은 오후에 딸과 코엑스에 가기로 했습니다.
디자인 페어로 일러스트 페어에 같이 가자고, 무려 2주 전부터 딸에게 이야기를 해놨나요.좋은 내용이 있으면 이것도 업하고 보겠습니다.
오늘 책을 정리하면서 나의 글을 애독하는 분들에게 할 것을 쓰고 보면 모든 감정은 다 이유가 있다.
내 감정이 안 좋을 때는 왜 내 마음이 그런지 자신에게 물어보세요(펜으로 쓰는 것을 추천!
).우리 인간은 약한 취약한 것으로 감정에 의해서 판단하고 사고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나도 감정에서 대부분의 것을 판단하는 상대도 감정을 바탕으로 저를 접할 수 있는 것을 알아라.하지만 가급적 말을 더럽히는 사람 옆은 피하고 말을 깨끗이 하는 사람 근처에 있는 누군가가 내 감정이 좋지 않다면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적어 보고 그 감정이 더 늘지 않도록 개선 방법을 꼭 찾아보고 이 책은 대중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라 목차를 넣었습니다.
인간의 여러 심리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된 책이기 때문에 추천할께요.그럼 다음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