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팰리세이드 오너 평가 판매량 정보, 3열 사용 빈도가 높다면!
HYUNDAI Palisade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 ‘네고 김’의 김민우입니다.
오늘은 북미시장 전략차종에서 현대차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 팰리세이드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미 많은 창작자분들이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며 풀체인지에 대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지만 현재 모델에 대한 북미 시장에서의 인기가 매우 높기 때문에 현대차에서 조기 투입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팰리세이드 북미 시장 vs 한국 판매 대수 • 2022년: 82,688대 vs 49,737대 • 2023년: 89,509대 vs 41,093대 사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싼타페가 출시되면 적어도 국내에서는 팰리세이드 판매량이 급감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싼타페가 두껍고 각진 박스카 형태로 출시된 만큼 팰리세이드가 갖고 있던 3열 거주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편의사양에 있어서도 동일한 구성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차량이 출시된 뒤 3줄 거주성과 3줄 파워(전기)좌석의 부재와 급상승한 차량 가격과 2.2디젤 엔진 생산 중단, 편의 사양의 면에서 급격한 분할 때문에 파리세ー도의 상품성이 거의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엑스테리어도 중장년층의 소비자들의 대부분이 복고풍의 감각으로 아이코닛큰 분위기를 가진 싼타페보다 거대한 크롬 몰딩을 통해서 중후한 매력을 자랑하는 파리세ー도에 더 나은 점수를 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앞서 설명한 것처럼 싼타페에서는 아예 출시가 제외돼버린 디젤 엔진의 경우 장거리 주행이나 산간 지방에서 주행하시는 소비자분들에게 높은 연료 효율과 등판력은 필수적인 선택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낮은 rpm부터 45kg.m의 두툼한 토크가 뿜어져 나오는 만큼 출력에 대한 아쉬움도 적고, 최초 차량 취득세부터 자동차세에 이르기까지 2.2 디젤 싱글 터보 엔진이 가진 장점이 매우 많습니다.
또 인테리어 고급 감면에서도 팰리세이드 > 쏘렌토 > 싼타페라고 할 정도로 팰리세이드의 경쟁력이 돋보입니다.
현대차가 싼타페에 EV9급으로 친환경 재생소재를 많이 사용해 대중적인 눈으로 차를 바라봤을 때 감성품질이 떨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팰리세이드는 특히 캘리그래피 트림에서는 우리가 흔히 ‘고급스럽다’고 표현하는 부분에 가죽 소재를 여유롭게 사용하고, 준대형 사이즈에서 오는 넓은 면적에서 또 한 번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전달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아이오닉 5를 시작으로 현대차 전체 라인업으로 확대된 최신 인테리어 테마가 아니기 때문에 최신 사양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더 나은 상품성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한계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록 모던한 맛은 떨어지지만 물리 버튼이 주는 직관적인 콕핏과 쫀쫀한 조작감은 중장년층 소비자분들에게 고급차를 떠올렸을 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디테일과 분명 같은 요소임이 분명합니다.
팰리세이드 vs 싼타페 vs 카니발 차체 크기 비교·전장: 4,995mm vs 4,830mm vs 5,155mm·전폭: 1,975mm vs 1,995mm·휠베이스: 2,900mm vs 2,815mm vs 3,090mm 앞서 설명했듯이 편의사양 측면에서도 준대형 SUV로서 팰리세이드만의 차별화된 패키지가 눈에 띕니다.
우선 2열 독립시트의 착좌감과 거주성은 중형급 SUV에서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는 상품성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차급에서 오는 은은한 사이즈 차이와 2열 통풍시트는 팰리세이드에서만 누릴 수 있는 매력 중 하나입니다.
팰리세이드 vs 싼타페 vs 카니발 차체 크기 비교·전장: 4,995mm vs 4,830mm vs 5,155mm·전폭: 1,975mm vs 1,995mm·휠베이스: 2,900mm vs 2,815mm vs 3,090mm 앞서 설명했듯이 편의사양 측면에서도 준대형 SUV로서 팰리세이드만의 차별화된 패키지가 눈에 띕니다.
우선 2열 독립시트의 착좌감과 거주성은 중형급 SUV에서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는 상품성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차급에서 오는 은은한 사이즈 차이와 2열 통풍시트는 팰리세이드에서만 누릴 수 있는 매력 중 하나입니다.
팰리세이드 vs 싼타페 vs 카니발 차체 크기 비교·전장: 4,995mm vs 4,830mm vs 5,155mm·전폭: 1,975mm vs 1,995mm·휠베이스: 2,900mm vs 2,815mm vs 3,090mm 앞서 설명했듯이 편의사양 측면에서도 준대형 SUV로서 팰리세이드만의 차별화된 패키지가 눈에 띕니다.
우선 2열 독립시트의 착좌감과 거주성은 중형급 SUV에서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는 상품성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차급에서 오는 은은한 사이즈 차이와 2열 통풍시트는 팰리세이드에서만 누릴 수 있는 매력 중 하나입니다.
다만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풀체인지에 대한 루머와 렌더링 이미지가 넘칠 정도로 제품 수명주기의 끝자락에 다다른 차량임은 분명합니다.
또한 본격적인 하이브리드 시대에 하이브리드 모델과 가솔린 터보 모델이 존재하지 않으며, 쏘렌토 페이스리프트와 싼타페 풀체인지 모델을 시승해보면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 측면에서 조금 더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존재합니다.
다만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풀체인지에 대한 루머와 렌더링 이미지가 넘칠 정도로 제품 수명주기의 끝자락에 다다른 차량임은 분명합니다.
또한 본격적인 하이브리드 시대에 하이브리드 모델과 가솔린 터보 모델이 존재하지 않으며, 쏘렌토 페이스리프트와 싼타페 풀체인지 모델을 시승해보면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 측면에서 조금 더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존재합니다.
대신 감가 하락이 큰 준대형 SUV임에도 중고차 시세(특히 디젤 모델)가 아주 훌륭히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차량인 만큼 중고차 수출 수요가 공급보다 훨씬 많은 몇 안 되는 차량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리면 이런 시세는 현재의 기준일 뿐이고 중고차 수출수요가 꺾일 경우 대응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급락한다는 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개인이나 법인사업자분들의 경우 걱정은 없습니다.
대부분 장기 렌트나 리스로 차량을 출고하고 일정 기간 후 반납 또는 인수 후 재판매를 선택받기 때문입니다.
초기 비용 없이 보증금 0원, 선납금도 0원에 출고한 뒤에 일반적인 감가 정도만 납부하면서 차를 이용하고 만기 때 중고차 시세를 보면서 차익 수준을 보고 결정되는 게 일반적이니까요.또 여전히 5%대 금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할부와 달리 장기렌탈리스 시장에서는 캐피탈사의 금리 경쟁으로 3% 이하의 초저금리 특판 견적도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뱅킹이 등장하면서 은행권의 금리 경쟁이 치열해진 것처럼 다이렉트 비교견적이 보편화되면서 캐피털사별 경쟁이 치열해진 것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비교견적 플랫폼은 한국의 장기렌탈리스 비교견적 1위 기업인 KS오토플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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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비용 0원+초저금리 견적을 원하시는 개인 소비자의 경우 차량 교체가 빠르고 주행거리는 많다면 KS오토플랜으로 상담을 받으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네고김이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KS오토플랜으로부터 콘텐츠 제작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과사진 / 네고김@tobe0406ソニー A7M4 | SEL1635GM2 | SEL2470GM2 | DJIRS3 iPhone13 Pro | 오즈모 모바일3 | Air2SLightroom | CapCut | VLLO | 네이버 블로그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