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310회 세미파이널 TOP6 결정전 이젤호림, 신혜서 리진 동률 TOP10 이름 공개

싱어게인3 연출 심우진, 위재혁, 김규리, 이은진, 김다영글, 김요셉, 이서림, 장유진, 조세훈 , 박지희 , 김나은 , 박근수 , 이수빈 , 조고은 , 류지은 출연 이승기, 윤종신, 임재범, 백지영, 김이나, 규현, 선미, 이해리, 코드 쿤스트 방송 2023 JTBC싱어게인 310회 세미파이널 TOP6 결정전 이젤 VS 호림, 신해솔 VS 리진 초동률 TOP10 이름 공개지난 2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3’에서는 TOP10 진출자들의 세미파이널 TOP6 결정전 무대가 방송됐다.

이날 참가자 TOP10은 번호가 아닌 이름으로 무대에 설 수 있으며, TOP10 명명식과 TOP6로의 세미파이널 결정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서 8명은 확정된 상황에서 남은 두 자리를 건 1호, 8호, 12호, 48호, 56호, 59호, 60호, 68호 패자부활전이 시작됐습니다.

가장 먼저 1호가 무대에 올라 김윤아의 ‘야생화’를 선곡했지만 1호는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무대를 마쳤고 결국 눈물을 보였습니다.

무대를 본 코드 쿤스트는 뭔가 처절하다.

느낌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47호는 짙은 ‘백야’, 12호는 산울림 ‘회상’, 56호는 정선민 ‘저 산 너머’, 59호는 들국화 ‘오 당신은 아름다운 여인’, 8호는 조승우 ‘꽃이 피도록’, 68호는 양희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60호는 변진섭 ‘당신 내게 다시 한번’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습니다.

코드 쿤스트는 다들 잘하네. 이렇게 퀄리티 높은 패자부활전은 처음이라고 감탄했지만 선미는 “이게 ‘싱어게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가수들은 모두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심사위원단은 모두의 간절함을 알고 있기에 깊은 고민에 빠졌는데, 윤종신은 “특히 이번 라운드는 TOP10을 뽑는 라운드라 제가 봐왔던 참가자들의 모습 중 표정이 가장 예민하고 변화가 많기 때문에 저희도 굉장히 신중하게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68호와 59호가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아 결승전에 진출했는데, 이후 TOP10 명명식이 이어졌고, 호림 16호, 강성희 25호, 임지수 27호, 최보훈 40호, 신해솔 46호, 소수빈 49호, 홍이삭 585·추승엽 59·이젤 66·리진 68·리진 68·이명이 공개됐습니다.

TOP6 결정전은 1:1 대결로 진행되었는데, 승리한 가수는 파이널로 직행하고 패자는 패자부활전을 거치게 됩니다.

TOP6의 대전은 참가자끼리 직접 지명하여, 5개의 대전이 완성되었습니다최종 68호와 59호가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아 결승전에 진출했는데, 이후 TOP10 명명식이 이어졌고, 호림 16호, 강성희 25호, 임지수 27호, 최보훈 40호, 신해솔 46호, 소수빈 49호, 홍이삭 585·추승엽 59·이젤 66·리진 68·리진 68·이명이 공개됐습니다.

TOP6 결정전은 1:1 대결로 진행되었는데, 승리한 가수는 파이널로 직행하고 패자는 패자부활전을 거치게 됩니다.

TOP6의 대전은 참가자끼리 직접 지명하여, 5개의 대전이 완성되었습니다가수 이젤은 호림을 대결 상대로 지목. 호림은 뉴진스의 ‘Hype Boy’를 선곡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무대를 본 윤종신은 “나처럼 몸치인 사람들도 리듬을 타게 하는 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관객을 즐겁게 한다는 것은 복이라며 호림다운 무대였다고 칭찬했습니다.

가수 이젤은 호림을 대결 상대로 지목. 호림은 뉴진스의 ‘Hype Boy’를 선곡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무대를 본 윤종신은 “나처럼 몸치인 사람들도 리듬을 타게 하는 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관객을 즐겁게 한다는 것은 복이라며 호림다운 무대였다고 칭찬했습니다.

이젤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고민하며 이하이의 ‘누구 없소’를 선곡했는데, 무대를 본 김이나는 “포크 장르만 잘한다는 자신의 틀을 깨고 싶었다”고 했는데, 도대체 그런 잘못된 틀은 누가 씌워놨을까, 오히려 이 무대를 보면서 이젤 씨의 목소리와 스타일은 어느 칸에 수납해도 어울릴 만한 매력이라고 느꼈다.

보여준 모든 무대 중 오늘이 가장 멋있었다”고 극찬한 심사 결과 이젤이 총 7개의 어게인을 얻어 파이널에 직행했다.

이젤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고민하며 이하이의 ‘누구 없소’를 선곡했는데, 무대를 본 김이나는 “포크 장르만 잘한다는 자신의 틀을 깨고 싶었다”고 했는데, 도대체 그런 잘못된 틀은 누가 씌워놨을까, 오히려 이 무대를 보면서 이젤 씨의 목소리와 스타일은 어느 칸에 수납해도 어울릴 만한 매력이라고 느꼈다.

보여준 모든 무대 중 오늘이 가장 멋있었다”고 극찬한 심사 결과 이젤이 총 7개의 어게인을 얻어 파이널에 직행했다.

두 번째 무대는 신혜솔과 리진이 붙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목권이 없어 자동으로 대결이 성사됐지만 리진은 샤프의 ‘연극이 끝난 후’를 선곡했고, 무대를 본 김이나는 ‘연극이 끝난 후’라는 노래가 사람이 되면 리진이 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그 자체의 느낌이 있었다”며 “리진 씨는 순수한 프레임이지만 이해할 수 없는 우수한 게 있다.

그 때문에 기묘한 에너지를 받으며 홀리는 것 같다」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무대는 신혜솔과 리진이 붙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목권이 없어 자동으로 대결이 성사됐지만 리진은 샤프의 ‘연극이 끝난 후’를 선곡했고, 무대를 본 김이나는 ‘연극이 끝난 후’라는 노래가 사람이 되면 리진이 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그 자체의 느낌이 있었다”며 “리진 씨는 순수한 프레임이지만 이해할 수 없는 우수한 게 있다.

그 때문에 기묘한 에너지를 받으며 홀리는 것 같다」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신해솔은 현진영의 ‘소리쳐봐’를 선곡해 매력 넘치는 무대를 펼쳐 심사위원들을 당황하게 했지만, 무대를 본 선미는 “1라운드보다 더 충격이다.

‘이게 말이 돼?’ 싶을 정도로 몸을 많이 쓰지도 않았고, 무대를 많이 쓰지도 않았는데 절제된 움직임과 리듬으로 이렇게 노래를 빌드업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놀라웠다”고 극찬했습니다.

코드 쿤스트도 “가장 좋아하는 변동이 있었다”며 “보여주신 모든 무대 중 최고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심사 결과 4:4 동점이 나와 초동률이 나왔고 심사위원들은 다시 모여서 고민을 했는데 이어 4라운드 탈락자 이바다 1호, 김두한 8호, 대전 47호, 손예지 56호, 김수영 60호, 임윤성 12호의 이름도 공개됐습니다.

심사 결과 4:4 동점이 나와 초동률이 나왔고 심사위원들은 다시 모여서 고민을 했는데 이어 4라운드 탈락자 이바다 1호, 김두한 8호, 대전 47호, 손예지 56호, 김수영 60호, 임윤성 12호의 이름도 공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