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 1 OST ‘어디까지 갈거야’ [듣기/가사/해석]

안녕하세요!
유유입니다~ 오랜만에 OST 포스트 통역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모아나 1은 제 인생의 애니메이션이라 할 수 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모아나 2 소식에 신이 나서 모아나 1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후 계속 모아나 OST를 흥얼거리게 되어 통역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왔습니다!
일단 영화 소개와 시작을 하겠습니다!
모아나 1에 대해서

모아나 감독 론 클레멘트, 아우이 크라발호, 드웨인 존슨, 레이첼 하우스, 테무에라 모리슨, 저메인 클레멘트, 니콜 셰르징거, 앨런 터딕 개봉 2017.01.12.

모아나 감독 론 클레멘트, 아우이 크라발호, 드웨인 존슨, 레이첼 하우스, 테무에라 모리슨, 저메인 클레멘트, 니콜 셰르징거, 앨런 터딕 개봉 2017.01.12.

나는 오랫동안 물속에서 물을 찾고 있었는데, “내가 기억할 수 있는 것 같아.” 라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왜 이 물은 절대 안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가 어디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어디로 가고 싶은지, 내가 어디로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

하늘은 바다를 만나는 줄을 볼 수 있고, 하늘은 어느 날 수 있고, 어느 날, 나는 어느 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섬에는 내가 얼마나 멀리 갈지 모르겠지만, 이 섬에는 모든 섬에는 이 섬에는 모든 섬에는 이 섬에는 모든 역할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기 때문에, 제 부분을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자존심을 가지고 갈 수 있고, 부족하게 만들 수 있고,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내가 결정되자 죄송합니다.

하지만 머리 안에 다른 노래 링에 다른 노래 링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죠?바다 위에 빛깔이 빛나고 있어요?하지만 얼마나 깊은지 모르지만, 얼마나 깊은지 모르지만, 나한테 전화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날 찾아보자.무슨 일이야?그 라인 너머로 가는 게 뭐야?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선을 보고 나를 불러요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지평선을 볼 수 있나요 그리고 아무도 몰라요 어디까지 가는지 바다 위 돛에 바람이 계속 밀어주면 언젠가는 어디까지 갈지 알아요 언젠가는 갈 거예요성장과 모험에 대한 모아나의 열망을 잘 표현한 ‘어디까지 가겠어요’였습니다모아나가 바다가 자신을 부르는 것을 느끼면서 부르는 노래인데 듣기만 해도 가슴이 찡해지는 노래입니다.

오늘 모아나 OST 통역을 해봤는데 어떠셨나요? 궁금증이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유용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유유였습니다모아나가 바다가 자신을 부르는 것을 느끼면서 부르는 노래인데 듣기만 해도 가슴이 찡해지는 노래입니다.

오늘 모아나 OST 통역을 해봤는데 어떠셨나요? 궁금증이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유용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유유였습니다